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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생활84

집중 - 도법 스님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달리 말하면, 집중력 또는 통일성이라고 합니다. 이 집중하는 태도와 노력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정화되기도 하고 안정되기도 하며 또 문제의 본질을 통찰하는 힘을 얻기도 합니다. - 도법스님의 2011. 5. 26.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This, too, shall pass away. - Lanta Wilson Smith When some great sorrow, like a mighty river, flows through your life with peace-destroying power, and dearest things are swept from sight forever, say to your heart each trying hour: This, too, shall pass away. When ceaseless toil has hushed your song of gladness, and you have grown almost too tired to pray, let this truth banish from your heart i.. 2011. 5. 25.
우리역사를 긍정적으로 보기 출처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사단법인 한국엔지니어클럽 일 시: 2010년 6월 17일 (목) 오전 7시 30분 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국화룸 저는 지난 6월 10일 오후 5시 1분에 컴퓨터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나로호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도 크셨겠지만 저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런데 대략 6시쯤에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7시에 거의 그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저는 성공을 너무너무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날 연구실을 나오면서 이러한 생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제가 그날 서운하고 속상했던 것은 나로호의 실패에도 있었지만 행여라도 나로호를 만들었던 과학자, 기술자들이 실망하지 않았을까 그분.. 2011. 4. 29.
고 노무현 대통령 독도 관련 영상 http://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antS&articleno=51 http://www.nojum.co.kr/ 유명한 노무현의 독도 명연설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래도 이 시기에 다시 봐야 할 거 같아서 올립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리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된 역사의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했습니다. 군대를 .. 2011. 3. 30.
10미터만 더 뛰어봐 -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1. 간절히 원하라, 위대한 결심을 하라 못 만들면 죽는다. 프로그램에 완전 미쳐라 보이는 곳마다 결심을 새겨둔다. 2. 성공은 부지런한 발품에서 시작한다. 말벌처럼 열심히 달려라. 3. 체험은 가장 좋은 비지니스 소스 자신이 체험하지 않은 것은 절대 팔지도 권하지도 말라. 모두가 직접 체험하고 난 뒤 자신있게 권하라. 4. 부자가 되려면 말이 중요하다 별생각없이 뱉은 말을 뇌가 기억했다가 그대로 실행한다. 늘 긍정적인 말, 격려하는 말을 하라.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미래가 된다. 5. 성공하고 싶다면 기본을 지켜라. 약속시간 15분 전에 나타나는 사람 중 인생이 안 풀리는 사람은 없다. 약속시간 15분 전에 어디에 있나 생각해보라. 사람들은 하나로 열을.. 2011. 1. 17.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마음속의 바람들을 입 밖으로 꺼내서 자꾸 말을 하다 보면 그게 꿈이 되고 그 꿈을 글로 적으면 목표가 됩니다. 그 목표를 실천하면 현실이 된다." - 김수영 - 201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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