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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해하시는 **달콤함(당도)**과 **열량(칼로리)**을 먼저 살펴볼까요? (100g 기준)
| 구분 | 귤 (온주밀감) | 오렌지 (네이블) |
| 칼로리 | 약 39~48kcal | 약 45~50kcal |
| 당도 (Brix) | 보통 10~12 Brix | 보통 11~14 Brix |
| 특징 | 수분이 많고 부드러움 | 과육이 단단하고 진한 단맛 |
1. 칼로리: 도긴개긴이지만 귤이 조금 낮아요
무게당 칼로리는 귤이 아주 미세하게 낮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함정이 있어요! 귤은 껍질 까기가 너무 편해서 앉은 자리에서 5~6개는 금방 먹게 되죠. 반면 오렌지는 칼로 깎아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게 먹게 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개수'를 꼭 정해놓고 드시는 게 좋아요.
2. 당도: 오렌지가 조금 더 달아요
일반적으로 오렌지가 귤보다 당도가 살짝 더 높습니다. 하지만 귤은 산미(신맛)가 적절히 섞여 있어 우리가 느끼는 '감칠맛'은 훨씬 풍부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요즘은 '타이벡 귤'처럼 당도를 13~14 Brix까지 끌어올린 고당도 귤도 많아져서 취향껏 고르시면 됩니다.
💡 어른들을 위한 건강 팁!
🔍 비타민 C의 왕은 누구?
비타민 C는 두 과일 모두 풍부하지만, 오렌지가 귤보다 조금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루에 오렌지 한 개만 먹어도 성인 비타민 C 권장량을 거의 채울 수 있죠. 하지만 귤에는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헤스페리딘(비타민 P)' 성분이 하얀 속껍질에 많으니, 하얀 부분을 떼지 말고 같이 드시는 걸 추천해요.
⚠️ 당뇨가 걱정되신다면?
두 과일 모두 과당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을 올릴 수 있습니다.
- 귤: 한 번에 2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 오렌지: 한 번에 반 개~1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 식사 직후보다는 식간(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더 유리합니다.
✅ 요약: 어떤 걸 고를까요?
- 손으로 쉽게 까먹고 싶고,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 귤
- 진한 단맛과 향, 풍부한 비타민 C를 원한다면? 👉 오렌지
겨울철 건조해진 날씨에 비타민 보충은 필수입니다. 오늘 간식으로 시원한 귤이나 오렌지 한 접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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