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Putty를 이용한 리눅스 X-Window 실행하기

  PUTTY 의 X11과 Xming을 이용한 원격접속 

윈도우에서 리눅스나 유닉스 서버의 터미널 접속을 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PUTTY. 이것을 이용하여 GUI환경으로도 접속 할 수 있다. 

 

  1. Server 설정 

우선 접속하려는 서버의 root 계정에서 설정해 줘야 할 것이 있다. 

 

# vi /etc/ssh/ssh_config

 

 

 

22번째 라인의 ForwardX11 no 를 yes 로 바꿔준다. 

 

그리고 sshd 서비스 재시작.

 

# service sshd restart

 

sshd 를 정지 중:                                           [  OK  ]

sshd (을)를 시작 중:                                       [  OK  ]

 

 

  2. Xming 설치 

뭐, PUTTY는 깔려 있다보고, Xming 를 설치하자. 설치 방법은 따로 없고, 그냥 링크가서 다운받고 실행하면 된다. 

 

다운로드 링크  

 

 

 

  3. PUTTY - X11 및 설정 

이제 마무리 단계이다. GUI 접속을 위해서 PUTTY 의 SHH 접속 옵션을 조정해야 한다. 

 

SSH - > X11 -> X11 포워딩 사용 체크 -> X디스플레이 위치 : localhost:0 입력 

 

 

 

X11 설정 화면에서 X11 포워딩 사용 박스에 체크를 한뒤, 

X 디스플레이 위치에 localhost:0을 입력한다. 

그리고 접속하려는 ip주소를 입력후 세션에 접속하면, 기존의 터미널 화면이 뜬다. 

 

 

  4. GUI로 원격 접속하기. 

이제 설정이 다 끝났으니 실행을 하자. 

 

# gnome-session

 

 

명령을 실행을 하면 Xming을 이용하여 Xwindow 화면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