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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온라인 3 조작키

by izen8 2014.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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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피파 온라인 3 inven


■ 피파 온라인3 조작법 총정리









 

선수들이 내 마음대로 조종들이 안되시죠? 드리블에 대한 기초상식을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아시는분은

 

그냥 넘어가시고, 모르는 분들을 위한 팁이라고 할까? 나도 피파3 접하고 한참후에 알았는데, 알고 난후로는

 

포메이션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닥드리블후 골을 넣는편이라 이후 개인기 조금 익히시면 엄청난

 

컨트롤을 자랑하시게 될겁니다.

 

1, 컨트롤 드리블 - 컨트롤 누르고 방향키 설정하시면 e 누르고 달릴때 보다 더 길게 드리블하고 달립니다.

 

일명 "치고 달리기"라는것인데, 앞에 수비수가 있을 경우에는 자짓 뺏길수 있으니, 수비수를 완전히 제껴을때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2, E 드리블 - 평상시 드리블 하면서 달리는거죠, 기본키이니 아실겁니다.

 

3, 방향키 드리블 - 방향키로만 움직이는 드리블입니다. 약간 느린감이 있죠, 일반 드리블로만 상대 수비수 피할려면 어렵습니다. 

4, C 드리블 - c와 방향키만 이용해서 드리블하는 겁니다. 자세히 보시면 그냥 방향키로만 움직이는것보다 조금 신속해진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e 드리블을 사용하다 상대 수비수 오면 c로 깔작대면 다 피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c + s 를 해주면

 

패스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즉, 짧게 드리블 함으로 방향을 정확히 잡는 역활을 하는거죠, 그래서 보통 패스를 cs, qs를 많이 이용합니다.


5, C + E 드리블 - 피파2 시절 공 질질 끌기와 같은 횡이동 드리블입니다






출처 : 여기


드리블은 피파온라인3에서 고수와 중수를 가르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선호하는 패스 플레이의 경우 조작법과 약간의 경험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드리블은 조작법과 노하우, 순발력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피파온라인3에서 드리블 고수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번 시간에는 드리블 고수가 되기 위한 첫 걸음, 피파온라인3에 등장하는 모든 드리블 조작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본 기사에서 설명하는 조작 커맨드는 선수가 대기실, 정면을 향하고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하며, 실제 플레이에서는 선수의 방향에 따라 변경해야 한다.

상황에 맞춰 드리블의 속도를 조절하자

일반적으로 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드리블은 전력 질주 뿐이다. 그러나 전력 질주는 선수와 공과의 간격이 넓기 때문에 상대의 태클에 대응하기 어려우며, 드리블 도중 패스와 슛의 정확도가 감소한다. 따라서 전력 질주는 상대 수비수가 없는 빈 공간을 이동할 때 유효하며, 상대 수비수가 접근 할 경우에는 다른 응용 드리블을 활용해야 한다. 또한 사용 중 지속적으로 체력 게이지가 소모되므로 주의하자.


▲ 빠르긴 하지만 상대 수비수가 주변에 있을 경우 위험한 '전력질주'

전력 질주 도중 Ctrl 키와 달리는 방향을 함께 누르면 치고 달리기가 발생한다. 공을 멀리 차내기 때문에 드리블 중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것이 가능하다. 단, 공이 몸에서 멀리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 수비에 취약한 단점이 존재하니 가급적 상대 수비가 주위에 없을 때 사용하도록 하자.


▲ 직선 속도는 가장 빠르지만 공을 빼앗길 확률이 가장 높은 '치고 달리기'

가장 쓰기 쉬운 것은 스킬 드리블이다. 스킬 드리블은 C 키를 눌러 발동하며, 보통 드리블 보다 공을 발에 밀착하기 때문에 정교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스킬 드리블 사용 도중 Shift 키와 방향키를 함께 입력하면 개인기가 발동하기 때문에 이를 섞어줄 경우 상대 수비수를 돌파할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 느리지만 공이 몸에서 가깝기 때문에 비교적 상대 수비에 잘 대응 가능한 '스킬 드리블'

스킬 드리블 도중 C키와 E키를 함꼐 누를 경우 숙련된 드리블이 발동한다. 숙련된 드리블은 스킬 드리블처럼 느리지만 횡 이동이 간편해지며, 선수가 진행 방향을 주시한채 움직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조작이 쉽기 때문에 개인기 대신 돌파할 때 활용해도 좋다.


▲ 횡 이동에 유리한 '숙련된 드리블', 조작법이 쉬우니 자주 애용하자

 사용한 기술

 전력 질주 -  E + 방향키  (패드: RT + LS)
 치고 달리기 -  전력 질주 도중 Ctrl + 방향키 달리는 방향 (패드: 전력 질주 도중 RS 달리는 방향)
 스킬 드리블 -  LT + RS ←, → 또는 →, ← (키보드: Shift + ←, → 또는 →, ←)
 숙련된 드리블 -  C + E (패드: LT + RT)



드리블 도중 정지하기

무조건 움직이는 것이 드리블의 정답이 아니다. 상황에 맞추어 정지한 다음 상대방이 예측하지 못한 곳으로 패스나 슛을 할 수 있다. 드리블 도중 방향키를 떼고 Q를 누르면 상대방의 골대 쪽으로 몸을 향한 채 드리블을 멈춘다. 또한 방향키를 떼면서 E키를 누를 경우 진행 방향을 본 상태로 정지한다. 개인기를 자주 활용하는 유저들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개인기를 활용하고 싶다면 정지하기 키를 활용해 개인기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 방향키 중립 상태로 Q를 누르면 골대를 향해 정지


▲ 방향키 중립 상태로 E를 누르면 '공 지키기'가 발동

 사용한 기술

 골대 보고 정지하기 - Q 누르고 방향키 중립 (패드: LB + LS 중립)
 공 지키기 -  E 누르고 방향키 중립  (패드: RT + LS 중립)


개인기를 섞은 응용 동작 - 헛다리 턴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더욱 강한 유저를 만날 수록 앞서 설명한 기본기로는 쉽사리 돌파하기 어려워진다. 물론 패스를 활용해 상대방을 공략하는 것이 1순위이나, 개인기를 연마하여 드리블 실력을 키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상위 등급 개인기의 경우 발동 시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나, 헛다리나 보디 페인트와 같은 하위 등급 개인기는 곧바로 입력하는 동작에 따라 연계 동작이 발생한다. 


▲ 일반 드리블의 턴과 헛다리 턴의 차이점, 방향 전환 후 치고 나가는 속도가 다르다

연계 동작으로 고급 개인기를 연계할 수 있지만, 가장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동작은 방향을 바꾸는 '턴' 동작이다. 헛다리와 보디페인트 사용 직후 좌우측이나 대각선 방향으로 움직이면 일반적인 드리블보다 간결한 움직임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방향 전환 후 빠르게 치고 나가기 떄문에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한 개인기

 헛다리 턴 - Shift + ←, ↑ 후 Shift 떼고 방향 입력 (패드: LT + RS ←, ↑ 후 LS 방향 입력)

 보디 페인트 턴 - Shift + ← 후 Shift 떼고 방향키 (패드: LT + RS ← 후 LS 방향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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